처음 시작하기
계정을 만들고, 사업장을 만들고, 다섯 가지만 등록하면 그날부터 재고가 맞기 시작합니다. 가입부터 첫 입고까지, 실제로 하게 되는 순서 그대로 안내합니다.
전체 흐름 #
웰리는 「지금 몇 개인지」를 직접 입력받지 않습니다. 물건이 들어오고 나간 기록으로 재고를 계산합니다. 그래서 처음에 준비할 것은 그 기록에 필요한 최소한의 정보뿐입니다. 어디에 두고(보관위치), 무엇을 다루고(품목), 누구와 거래하는지(거래처)입니다. 왜 이렇게 세는지는 재고를 세는 방식에 따로 정리해 두었습니다.
- 계정 만들기. 이메일 또는 소셜 로그인으로 가입합니다
- 사업장 만들기. 가게 이름만 넣으면 웰리가 기본 틀을 깔아 줍니다
- 초기 등록 5단계. 사업장 설정 → 보관위치 → 품목 → 거래처 → 첫 입고 순서입니다. 대시보드의 빠른 시작 가이드 카드가 이 다섯 개를 체크리스트로 보여줍니다
- 끝. 이후로는 사고 팔 때마다 적기만 하면 재고가 따라옵니다
회원 가입 #
가입 방법은 두 가지입니다. 어느 쪽이든 만들어지는 것은 내 계정 하나이고, 가게(사업장)는 다음 단계에서 따로 만듭니다. 계정과 사업장을 나눠 둔 이유가 있습니다. 한 계정으로 여러 사업장에 소속될 수 있고, 직원은 자기 계정으로 사장님의 사업장에 초대받아 들어오는 구조이기 때문입니다.
- 이메일 가입: 이메일 주소를 넣으면 6자리 인증코드가 메일로 옵니다. 코드를 확인하고, 약관에 동의한 뒤, 이름과 비밀번호(8자 이상)를 정하면 끝입니다. 메일이 안 보이면 스팸함을 확인하고 인증코드 재발송을 누르세요.
- 소셜 로그인: 구글·애플·카카오·네이버 계정으로 바로 시작합니다. 처음 한 번은 같은 약관 동의와 이름 확인 단계를 거치고, 비밀번호는 따로 만들지 않습니다.
사업장 만들기 #
가입을 마치면 사업장 이름을 묻습니다. 이름 하나만 넣고 시작하기를 누르면 끝입니다. 사업자번호 같은 서류 정보는 나중에 채워도 됩니다.
이때 웰리가 바로 일할 수 있도록 기본 틀을 미리 깔아 둡니다. 전부 나중에 고치거나 지울 수 있으니, 무엇이 왜 생겼는지만 알아 두면 됩니다.
| 자동으로 만들어지는 것 | 내용 | 왜 미리 만드나 |
|---|---|---|
| 보관위치 「매장」 | 1곳이 만들어지면서 기본 보관위치로 지정됩니다 | 생산 완료·폐기·해체처럼 「어디서」를 따로 묻지 않는 작업은 전부 기본 보관위치에서 재고를 움직입니다. 이게 없으면 생산을 다 등록하고 완료 버튼에서 막힙니다 |
| 단위 8종 | 개 · 박스 · kg · g · L · ml · 세트 · 팩 | 품목을 등록할 때 바로 고르기 위해서입니다. 부족하면 설정에서 추가합니다 |
| 분류 6종 | 일반 · 식품 · 전자제품 · 생활용품 · 의류 · 원자재 | 품목을 묶어 보는 기준입니다. 분석에서 분류별 재고·매출을 볼 때 쓰입니다 |
| 품목유형 3종 | 원자재(사서 쓰는 재료) · 상품(사서 그대로 파는 것) · 제품(만들어 파는 것) | 품목마다 유형을 고르게 되어 있어 미리 깔아 둡니다. 특히 제품구성의 산출품은 「제품」 유형만 될 수 있습니다. 만들어 파는 물건을 다른 유형으로 등록하면 생산 기능을 쓸 수 없습니다 |
| 역할 4종 | 대표(나) + 관리자 · 현장 직원 · 조회 전용 | 알바 한 명 들일 때 역할부터 만드는 수고를 덜기 위해서입니다. 관리자는 사업장 설정만 빼고 전부, 현장 직원은 입고·출고·생산·재고 실사 (단가·팀 설정 제외), 조회 전용은 보기만 할 수 있습니다 |
대시보드의 「빠른 시작 가이드」 #
사업장을 만들고 처음 대시보드에 들어가면 위쪽에 빠른 시작 가이드 카드가 보입니다. 아래 다섯 단계가 체크리스트로 나타나고, 하나씩 등록할 때마다 자동으로 체크됩니다. 순서를 지키지 않아도 각 단계는 따로 인정되지만, 아래 순서대로 하면 되돌아올 일이 없습니다. 입고를 적으려면 품목과 거래처가, 품목을 적으려면 둘 곳이 먼저 필요하기 때문입니다.
- 사업장 설정: 기본 정보와 운영 방식 정하기
- 보관위치 등록: 물건을 어디에 두는지
- 품목 등록: 무엇을 다루는지
- 거래처 등록: 어디서 사고 어디에 파는지
- 첫 입고: 지금 있는 재고를 기록으로 넣기
다섯 개를 다 채우면 카드는 스스로 사라집니다. 먼저 치우고 싶으면 ✕로 닫아도 되고, 닫은 상태는 사업장별로 기억됩니다.
1. 사업장 설정 #
설정›사업장 설정에서 두 가지를 합니다. 먼저 사업장 정보입니다. 이름·사업자번호·대표자·연락처·주소를 채우고 로고를 올릴 수 있습니다. 사업장을 만들 때 건너뛴 정보를 여기서 채웁니다.
그 아래 운영 설정 네 가지가 웰리의 동작을 정합니다. 기본값이 무난하게 잡혀 있어 그대로 시작해도 되지만, 무엇을 정하는 스위치인지는 알고 넘어가는 편이 좋습니다. 언제든 다시 바꿀 수 있습니다.
| 설정 | 무엇을 정하나 | 그대로 두면 |
|---|---|---|
| 재고 차감 전략 | 유통기한을 관리하는 품목이 나갈 때 어느 묶음(로트)부터 소진할지입니다. FEFO는 유통기한이 임박한 것부터, FIFO는 먼저 들어온 것부터 뺍니다. 식품·화장품처럼 기한이 있는 물건은 FEFO가 맞습니다. 유통기한을 관리하지 않는 품목에는 영향이 없습니다 | FEFO. 임박한 것부터 나갑니다 |
| 유통기한 알림 | 만료 며칠 전부터 「임박」으로 알려줄지입니다. 회전이 느린 품목이 많다면 넉넉하게 잡아야 버리기 전에 손쓸 시간이 생깁니다 | 7일 전부터 알립니다 |
| 안전재고 알림 | 품목마다 정해 둔 안전재고 아래로 내려가면 알림을 띄웁니다. 끄면 알림만 꺼지고, 대시보드의 부족 재고 카드는 그대로 보입니다 | 켜져 있습니다 |
| 생산 기본 보관위치 | 생산을 완료·취소·폐기·해체할 때 재고가 움직이는 곳입니다. 원재료도 여기서 빠지고 완제품도 여기로 들어옵니다. 재료를 다른 위치에 두고 쓰신다면 이 값을 실제 작업하는 곳으로 맞추세요 | 「매장」입니다 |
2. 보관위치 등록 #
같은 밀가루라도 창고에 있는 것과 주방에 꺼내둔 것은 다릅니다. 웰리는 재고를 품목 × 보관위치 단위로 세기 때문에, 위치를 나눠 두면 「어디에 얼마나 있는지」까지 보입니다.
사업장을 만들 때 「매장」이 이미 만들어져 있으므로, 한 곳에서 다 관리한다면 이 단계는 그대로 넘어가도 됩니다. 창고·냉장고·매대처럼 나눠 세고 싶을 때만 보관위치›등록으로 추가하세요.
3. 품목 등록 #
다루는 물건을 등록합니다. 등록할 때 두 가지 선택이 이후 업무를 좌우합니다.
첫째, 품목유형입니다. 사서 쓰면 원자재, 사서 팔면 상품, 만들어 팔면 제품. 이 기준이면 틀리지 않습니다. 특히 만들어 파는 물건을 「제품」으로 등록하지 않으면 제품구성을 만들 때 산출품 목록에 나타나지 않아, 생산 기능을 그 품목에 쓸 수 없습니다.
둘째, 공급가와 입수량입니다. 이름과 단위만 있어도 저장은 되지만, 원가가 여기서 갈리므로 처음에 제대로 넣어두시길 권합니다.
공급가와 입수량이 왜 따로인가
계란은 30구 한 판에 8,900원으로 사지만, 빵을 만들 때는 개 단위로 씁니다. 사 오는 단위와 쓰는 단위가 다른 것이죠. 그래서 웰리는 「얼마에 샀나」와 「그게 몇 개 기준인가」를 따로 묻고, 낱개 원가를 스스로 계산합니다.
- 공급가 8,900 · 입수량 30 → 웰리가 개당 296.67원으로 계산합니다
- 밀가루 20kg 한 포대 26,000원이면 → 공급가 26,000 · 입수량 20 → kg당 1,300원
- 낱개로 사는 물건은 입수량을 1 그대로 두면 됩니다
나머지 필드 하나하나의 의미와 영향은 품목에서 표로 정리해 두었습니다.
4. 거래처 등록 #
물건을 사 오는 곳(공급사)과 파는 곳(고객사)을 등록합니다. 입고를 적을 때 공급사가 필수라서, 최소 한 곳은 있어야 첫 입고를 기록할 수 있습니다. 미리 등록하지 못했더라도 입고 화면 안에서 바로 추가할 수 있으니 막히지는 않습니다.
거래처를 제대로 나눠 두면 나중에 공급사별 매입·고객사별 매출이 분석에서 갈라져 보입니다. 「기타」 한 곳에 몰아넣으면 그 분석은 포기하는 셈입니다.
5. 첫 입고 #
마지막으로, 지금 가게에 있는 재고를 입고로 넣습니다. 웰리는 들어온 기록으로 재고를 세기 때문에, 이미 갖고 있는 물건도 「들어왔다」는 기록이 있어야 숫자가 잡힙니다. 개업 첫날 물건을 들이듯 한 번 적어 주는 것입니다.
공급사와 입고일을 고르고, 품목별 수량과 보관위치를 적은 뒤 확정하면 그 순간 재고에 반영됩니다. 확정하기 전까지는 몇 번을 고쳐도 재고가 움직이지 않고, 확정 후에도 취소하면 정확히 되돌아갑니다.
요금제는 Free로 시작, 체험은 필요할 때 #
가입하면 Free로 시작합니다. 품목 50개 · 거래처 20곳 · 멤버 1명 · 하루 거래 30건까지 쓸 수 있어, 익히고 정착하는 데는 충분합니다.
30일 PRO 체험은 자동으로 시작되지 않습니다. 가입하자마자 켜 버리면 품목을 넣고 익히는 동안 소진되기 때문입니다. 한도가 아쉬워지는 시점에 설정›요금제에서 PRO 30일 무료 체험 버튼을 직접 누르세요. 계정당 1회이고, 시작하면 되돌릴 수 없습니다. 체험 중 결제 정보는 필요 없습니다.
체험이 끝나면 Free로 돌아올 뿐 데이터는 그대로 남습니다. 요금과 멤버 추가는 설정에서 자세히 다룹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