웰리 가이드

처음 시작하기

계정을 만들고, 사업장을 만들고, 다섯 가지만 등록하면 그날부터 재고가 맞기 시작합니다. 가입부터 첫 입고까지, 실제로 하게 되는 순서 그대로 안내합니다.

전체 흐름 #

웰리는 「지금 몇 개인지」를 직접 입력받지 않습니다. 물건이 들어오고 나간 기록으로 재고를 계산합니다. 그래서 처음에 준비할 것은 그 기록에 필요한 최소한의 정보뿐입니다. 어디에 두고(보관위치), 무엇을 다루고(품목), 누구와 거래하는지(거래처)입니다. 왜 이렇게 세는지는 재고를 세는 방식에 따로 정리해 두었습니다.

  1. 계정 만들기. 이메일 또는 소셜 로그인으로 가입합니다
  2. 사업장 만들기. 가게 이름만 넣으면 웰리가 기본 틀을 깔아 줍니다
  3. 초기 등록 5단계. 사업장 설정 → 보관위치 → 품목 → 거래처 → 첫 입고 순서입니다. 대시보드의 빠른 시작 가이드 카드가 이 다섯 개를 체크리스트로 보여줍니다
  4. 끝. 이후로는 사고 팔 때마다 적기만 하면 재고가 따라옵니다

회원 가입 #

가입 방법은 두 가지입니다. 어느 쪽이든 만들어지는 것은 내 계정 하나이고, 가게(사업장)는 다음 단계에서 따로 만듭니다. 계정과 사업장을 나눠 둔 이유가 있습니다. 한 계정으로 여러 사업장에 소속될 수 있고, 직원은 자기 계정으로 사장님의 사업장에 초대받아 들어오는 구조이기 때문입니다.

비밀번호를 잊었다면 로그인 화면의 비밀번호 재설정에서 가입 때와 같은 방식(이메일로 받은 인증코드)으로 새 비밀번호를 만듭니다.
직원으로 합류하는 분 사업장을 새로 만들지 마세요. 대표가 설정멤버 관리에서 보낸 초대 링크로 들어오면, 그 사업장의 멤버로 바로 시작합니다.

사업장 만들기 #

가입을 마치면 사업장 이름을 묻습니다. 이름 하나만 넣고 시작하기를 누르면 끝입니다. 사업자번호 같은 서류 정보는 나중에 채워도 됩니다.

이때 웰리가 바로 일할 수 있도록 기본 틀을 미리 깔아 둡니다. 전부 나중에 고치거나 지울 수 있으니, 무엇이 왜 생겼는지만 알아 두면 됩니다.

자동으로 만들어지는 것내용왜 미리 만드나
보관위치 「매장」 1곳이 만들어지면서 기본 보관위치로 지정됩니다 생산 완료·폐기·해체처럼 「어디서」를 따로 묻지 않는 작업은 전부 기본 보관위치에서 재고를 움직입니다. 이게 없으면 생산을 다 등록하고 완료 버튼에서 막힙니다
단위 8종 개 · 박스 · kg · g · L · ml · 세트 · 팩 품목을 등록할 때 바로 고르기 위해서입니다. 부족하면 설정에서 추가합니다
분류 6종 일반 · 식품 · 전자제품 · 생활용품 · 의류 · 원자재 품목을 묶어 보는 기준입니다. 분석에서 분류별 재고·매출을 볼 때 쓰입니다
품목유형 3종 원자재(사서 쓰는 재료) · 상품(사서 그대로 파는 것) · 제품(만들어 파는 것) 품목마다 유형을 고르게 되어 있어 미리 깔아 둡니다. 특히 제품구성의 산출품은 「제품」 유형만 될 수 있습니다. 만들어 파는 물건을 다른 유형으로 등록하면 생산 기능을 쓸 수 없습니다
역할 4종 대표(나) + 관리자 · 현장 직원 · 조회 전용 알바 한 명 들일 때 역할부터 만드는 수고를 덜기 위해서입니다. 관리자는 사업장 설정만 빼고 전부, 현장 직원은 입고·출고·생산·재고 실사 (단가·팀 설정 제외), 조회 전용은 보기만 할 수 있습니다
무료 사업장은 계정당 1개 매장이 여러 개라면 기존 사업장을 PRO로 전환한 뒤 추가할 수 있습니다. Free 사업장을 여러 개 만드는 것은 막혀 있습니다.

대시보드의 「빠른 시작 가이드」 #

사업장을 만들고 처음 대시보드에 들어가면 위쪽에 빠른 시작 가이드 카드가 보입니다. 아래 다섯 단계가 체크리스트로 나타나고, 하나씩 등록할 때마다 자동으로 체크됩니다. 순서를 지키지 않아도 각 단계는 따로 인정되지만, 아래 순서대로 하면 되돌아올 일이 없습니다. 입고를 적으려면 품목과 거래처가, 품목을 적으려면 둘 곳이 먼저 필요하기 때문입니다.

  1. 사업장 설정: 기본 정보와 운영 방식 정하기
  2. 보관위치 등록: 물건을 어디에 두는지
  3. 품목 등록: 무엇을 다루는지
  4. 거래처 등록: 어디서 사고 어디에 파는지
  5. 첫 입고: 지금 있는 재고를 기록으로 넣기

다섯 개를 다 채우면 카드는 스스로 사라집니다. 먼저 치우고 싶으면 ✕로 닫아도 되고, 닫은 상태는 사업장별로 기억됩니다.

웰리 대시보드. 왼쪽 메뉴, 오늘 현황 카드, 주간 판매 추이
1 왼쪽이 메뉴입니다. 위에서 아래로 물건이 흐르는 순서(품목 → 구매·입고 → 판매·출고)로 놓여 있습니다. 2 오늘 현황. 3 최근 일주일 판매 흐름. 초기 설정이 남아 있으면 이 위에 빠른 시작 가이드 카드가 보입니다.

1. 사업장 설정 #

설정사업장 설정에서 두 가지를 합니다. 먼저 사업장 정보입니다. 이름·사업자번호·대표자·연락처·주소를 채우고 로고를 올릴 수 있습니다. 사업장을 만들 때 건너뛴 정보를 여기서 채웁니다.

그 아래 운영 설정 네 가지가 웰리의 동작을 정합니다. 기본값이 무난하게 잡혀 있어 그대로 시작해도 되지만, 무엇을 정하는 스위치인지는 알고 넘어가는 편이 좋습니다. 언제든 다시 바꿀 수 있습니다.

설정무엇을 정하나그대로 두면
재고 차감 전략 유통기한을 관리하는 품목이 나갈 때 어느 묶음(로트)부터 소진할지입니다. FEFO는 유통기한이 임박한 것부터, FIFO는 먼저 들어온 것부터 뺍니다. 식품·화장품처럼 기한이 있는 물건은 FEFO가 맞습니다. 유통기한을 관리하지 않는 품목에는 영향이 없습니다 FEFO. 임박한 것부터 나갑니다
유통기한 알림 만료 며칠 전부터 「임박」으로 알려줄지입니다. 회전이 느린 품목이 많다면 넉넉하게 잡아야 버리기 전에 손쓸 시간이 생깁니다 7일 전부터 알립니다
안전재고 알림 품목마다 정해 둔 안전재고 아래로 내려가면 알림을 띄웁니다. 끄면 알림만 꺼지고, 대시보드의 부족 재고 카드는 그대로 보입니다 켜져 있습니다
생산 기본 보관위치 생산을 완료·취소·폐기·해체할 때 재고가 움직이는 곳입니다. 원재료도 여기서 빠지고 완제품도 여기로 들어옵니다. 재료를 다른 위치에 두고 쓰신다면 이 값을 실제 작업하는 곳으로 맞추세요 「매장」입니다
설정 > 사업장 설정의 운영 설정 네 가지
설정사업장 설정의 운영 설정 네 가지입니다.

2. 보관위치 등록 #

같은 밀가루라도 창고에 있는 것과 주방에 꺼내둔 것은 다릅니다. 웰리는 재고를 품목 × 보관위치 단위로 세기 때문에, 위치를 나눠 두면 「어디에 얼마나 있는지」까지 보입니다.

사업장을 만들 때 「매장」이 이미 만들어져 있으므로, 한 곳에서 다 관리한다면 이 단계는 그대로 넘어가도 됩니다. 창고·냉장고·매대처럼 나눠 세고 싶을 때만 보관위치등록으로 추가하세요.

나누는 결정은 첫 입고 전에 위치 사이에서 재고를 옮기는 전용 기능이 아직 없습니다. 나중에 위치를 쪼개면 이미 쌓인 재고는 재고 조정으로 한쪽을 빼고 다른 쪽에 더해 맞춰야 합니다. 나눌 거라면 첫 입고 전에 나눠 두는 편이 깔끔합니다.
보관위치 목록 화면과 등록 버튼
보관위치등록. 매장 하나로 시작해도 되고, 나중에 늘려도 됩니다.

3. 품목 등록 #

다루는 물건을 등록합니다. 등록할 때 두 가지 선택이 이후 업무를 좌우합니다.

첫째, 품목유형입니다. 사서 쓰면 원자재, 사서 팔면 상품, 만들어 팔면 제품. 이 기준이면 틀리지 않습니다. 특히 만들어 파는 물건을 「제품」으로 등록하지 않으면 제품구성을 만들 때 산출품 목록에 나타나지 않아, 생산 기능을 그 품목에 쓸 수 없습니다.

둘째, 공급가와 입수량입니다. 이름과 단위만 있어도 저장은 되지만, 원가가 여기서 갈리므로 처음에 제대로 넣어두시길 권합니다.

품목 등록 화면의 공급가와 입수량 입력란
가격/재고 구획의 공급가입수량.

공급가와 입수량이 왜 따로인가

계란은 30구 한 판에 8,900원으로 사지만, 빵을 만들 때는 개 단위로 씁니다. 사 오는 단위와 쓰는 단위가 다른 것이죠. 그래서 웰리는 「얼마에 샀나」와 「그게 몇 개 기준인가」를 따로 묻고, 낱개 원가를 스스로 계산합니다.

입수량을 비워 두면 「계란 1개에 8,900원」으로 읽힙니다. 제품구성으로 원가를 계산할 때 30배가 되니, 묶음으로 사는 품목은 이 칸만은 꼭 채워 주세요.
유통기한이 있는 품목이라면 품목에서 유통기한 관리를 켜 두세요. 그래야 입고할 때 날짜를 받고, 임박·만료 알림과 「오래된 것부터 내보내기」가 그 품목에 적용됩니다. 안전재고를 넣어 두면 그 밑으로 내려갈 때 알림도 옵니다.
품목 목록 화면
등록한 품목은 목록에서 한눈에 봅니다. 단위원가·재고수량이 함께 보입니다.

나머지 필드 하나하나의 의미와 영향은 품목에서 표로 정리해 두었습니다.

4. 거래처 등록 #

물건을 사 오는 곳(공급사)과 파는 곳(고객사)을 등록합니다. 입고를 적을 때 공급사가 필수라서, 최소 한 곳은 있어야 첫 입고를 기록할 수 있습니다. 미리 등록하지 못했더라도 입고 화면 안에서 바로 추가할 수 있으니 막히지는 않습니다.

거래처를 제대로 나눠 두면 나중에 공급사별 매입·고객사별 매출이 분석에서 갈라져 보입니다. 「기타」 한 곳에 몰아넣으면 그 분석은 포기하는 셈입니다.

거래처 목록 화면과 등록 버튼
거래처는 나중에 구매·판매를 적을 때 고르게 됩니다.

5. 첫 입고 #

마지막으로, 지금 가게에 있는 재고를 입고로 넣습니다. 웰리는 들어온 기록으로 재고를 세기 때문에, 이미 갖고 있는 물건도 「들어왔다」는 기록이 있어야 숫자가 잡힙니다. 개업 첫날 물건을 들이듯 한 번 적어 주는 것입니다.

공급사와 입고일을 고르고, 품목별 수량과 보관위치를 적은 뒤 확정하면 그 순간 재고에 반영됩니다. 확정하기 전까지는 몇 번을 고쳐도 재고가 움직이지 않고, 확정 후에도 취소하면 정확히 되돌아갑니다.

입고 목록 화면과 등록 버튼
확정하기 전까지는 재고가 움직이지 않습니다. 확정 후에도 취소하면 되돌아갑니다.
유통기한도 이때 함께 유통기한을 관리하는 품목이라면 입고할 때 날짜를 함께 적어 두세요. 지금 있는 재고의 기한을 나중에 나눠 넣는 것보다, 처음 넣을 때 적는 편이 훨씬 쉽습니다.

요금제는 Free로 시작, 체험은 필요할 때 #

가입하면 Free로 시작합니다. 품목 50개 · 거래처 20곳 · 멤버 1명 · 하루 거래 30건까지 쓸 수 있어, 익히고 정착하는 데는 충분합니다.

30일 PRO 체험은 자동으로 시작되지 않습니다. 가입하자마자 켜 버리면 품목을 넣고 익히는 동안 소진되기 때문입니다. 한도가 아쉬워지는 시점에 설정요금제에서 PRO 30일 무료 체험 버튼을 직접 누르세요. 계정당 1회이고, 시작하면 되돌릴 수 없습니다. 체험 중 결제 정보는 필요 없습니다.

체험이 끝나면 Free로 돌아올 뿐 데이터는 그대로 남습니다. 요금과 멤버 추가는 설정에서 자세히 다룹니다.

이제 무엇을 하면 되나 #